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 친구 (문단 편집) ==== [[김용건]] ==== 초반 [[정의정]]이 운명이라고 만나던 남자인데 문제는 50대라는 사이가 의정의 아버지뻘 된다. 웅인은 의정한테 남녀간의 만남은 진실해야 된다며 의정을 설득하지만 의정은 오빠인 웅인 말을 제대로 듣지않고 용건을 데리고 도망쳐 바깥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낸다. 결국 웅인은 용건을 따로 불러 의정이의 운명(연인)은 한 달을 못가는데다 그동안 의정이 만나던' 운명'이라는 남자들이 수두룩하다고 용건한테 말하게 되는데 그 말을 들은 용건은 충격을 받고 의정한테 그만 만나자고 하지만 의정은 용건을 보고 운명이 아니라~~되도 않는 설득력으로~~'숙명'이라 말한다. 용건은 의정을 용서해주고 그후 친구들과 모임이 있어 의정을 데리고 가는데[* 의정이 가고싶어서 간다했다.] 용건의 친구들[* 친구중 1명이 성우 [[김기현(성우)|김기현]]인데 이 배역말고도 이 시트콤에 다른 배역으로 중복되어 많이 나온다.]과 용건이 [[탈모]]가 있고~~풍성한데?~~ 바지 안에 내복 두 개 겹쳐 입은 걸 보고 확 깼는지[* 의정이 용건을 만나는 이유가 '50대만의 중후함'이 있어서라고...] 모임에서 혼자 빠져나오고 집에 왔지만 전화로 통화한 용건과 그의 친구들 말을 신호가 안잡힌다며~~씹고~~끊어버렸다. 의정이 모자란 행동을 해도 다 이해해주고 그럴 것 같았지만... 어느 날 용건이 자기 친척 장례식에 의정을 데리고 갔는데 의정이 세배절과 폐백절하는 모습을 보고 어이가 없어 의정한테 세뱃돈 주고 외면해 버린다. 그러나 얼마 안 있어 후편에서 다시 화해하고 만났지만 얼마 못가 헤어졌다. 참고로 이 캐릭도 자기 딸 뻘되는 여자애랑 만나는 거 보면 정상인은 당연히 아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도 배우 김용건은 딸뻘을 만났다.] 사랑을 위해서라면 나이도 상관없다 해도 정도를 넘었다. 직업은 연극 연출가 이며 친형은[[양택조]]로 동생과 다르게 정상인. 집이 부자인 거 같다. '중산층'정도나 가질 수 있는 [[현대 에쿠스]] 1세대와 [[쌍용 체어맨/1세대|쌍용 체어맨]](근데 대우 삼분할 그릴 버젼의 체어맨...)을 몰고 다니는 걸 보면...'에쿠스'의 경우는 첫 등장에만 타고 다녔고 이후로는 '체어맨'만 타고 다니는 듯하다....또 이 분 명대사로는 '의정이, 잘자 내 꿈 꿔~.'가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